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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 화상, 데었을 경우에..ㅠㅠ 물집도 잡히고.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차별 되는 것이 4계절 뜨거운 찌개류, 국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밥을 먹을때에 찌개, 국 없이 식사를 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런 뜨거운 음식을 먹다 보면 입천장에 화상을 입는 경우도 생깁니다.

 

화상을 입었다면 빨리 응급처치를 해야하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 입천장을 입에 듸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증상에 대해 알아볼께요!

 

 

 

** 입천장 화상의 증상

** 대부분 통증이 나타나고, 입천장의 피부가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순간적으로 뜨겅누 음식이 입안으로 들어왔을 경우 바로 즉시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상을 입는 동시에 통증, 입천장에 화상 물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상으로 나타난 물집이 터지게 되면 2차 감염으로 인해 흉터,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입천장 화상이라도 주의가 필요 합니다.

 

 

** 대처 방법

** 화상부위에 열을 식혀 줍니다.

빠르게 화상부위를 식혀주는 것만으로도 세척효과 및 화상을 치료할 때 기간을 단축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집이 나타났다면 병원을 바로 내원하여 상황에 맞는 치료를 받는게 좋다고 합니다.

 

화상 증세를 완화시킨다고, 소주, 치약, 된장 등의 물질을 도포한다면 피부 손상을 악화하는 것으로 자제하셔야 하겠습니다.

 

 

 

입천장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 대처 방법도 알아보았어요.

일반적으로 입안에 화상 입으면 아무렇지 않게 그냥 넘어갔는데..

심하면 병원에 가봐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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