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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냄새나요. 똥냄새? 썩은내 비슷하게 납니다.

 

저도 몸에서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썩은내라고 해야할까요?

똥냄새 같은 냄새인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 아니네요.

왜 몸에서 냄새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봅니다.

 

 

 

** 몸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 생리적인 변화가 큰 사춘기에는 겨드라잉에 많이 분포돼 있는 땀샘 아포크린샘이 발달해 액취증이 발생하기 쉽고, 갱년기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고 대신 남성호르몬이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면서 냄새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노년기에는 산화된 피지가 만들어낸 지방산에 들어있는 노네날이라는 물질이 노인 특유의 냄새를 만들어 내는데 주로 가슴, 등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1. 달콤한 냄새 - 당뇨병

2. 변냄새, 곰팡이 냄새 - 간질환

3. 암모니아 냄새 - 신장질환, 간질환

4. 썩은 달걀 냄새 - 위장질환

5. 썩은 고기 냄새 - 치주염, 축농증, 호흡기 질환

 

 

 

윽.. 이런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저는 간질환에 문제가 있는건가..

아무튼 몸관리를 잘해야 하겠어요.

노인들도 냄새가 나는 이유가 있었네요.

아무튼.. 몸도 잘씻고 다녀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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