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거 먹었을때 증상,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ㅋ

상한거 먹었을때 증상,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ㅋ

 

일부러 상한음식을 먹지는 않을 텐데.. 과연 상한음식을 모르고 먹었을 때에 무슨일이 일어날까 생각해 보고 상상해 봅니다.

자취를 하다보면 약간 맛이간 음식이 있다고 해서 그냥 버리지는 않는 것 같아요.

최대한 복원시켜서 먹기도 하는데 결국에는 속은 괜찮은 것 같아요.

 

 

 

** 상한 음식 먹었을 때 증상?

** 상한 것을 먹었을 때에 괜찮다면 위장에 문제가 있는 경보라고 합니다.. 덜덜덜..

상한 음식을 먹었을 경우 배탈이 나고 체하고 소화가 안되고 설사가 나는 것은 모두 위장이 보내는 건강을 보호하려는 신호라고 합니다.

잘 발달된 신경시스템으로 유해물지로 부터 몸을 보호하는 작용이라고 합니다.

 

음식속 균에 의해서 독소는 위장, 점막 손상을 시켜 질환을 유발시킨다고 합니다.

각종 식중독 균이나 대장균과 같은 음식물 속의 세균이 체내에 유입되게 되면 위장의 벽에 붙게 되어 독소를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이 쌓이게 되면 위장의 내장관련 시스템을 변질시키고 점막을 손상시켜 몸에 필요한 각종 효소들을 파괴 및 위장 내부의 음식찌꺼기, 각종 독소들이 외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증상 보다도.. 증상은 당연히 다들 알겠지만.. 증상이 없는게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이미 위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셔야 하겠네요.

저 또한 자취 생활하면서 상한 음식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후덜덜..제가 건강한 것인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네요.

이제 음식 꼼꼼히 확인하고 상하지 않은 음식 먹어야 하겠습니다.